진짜 중요한 것
바로 취업할 건지
공부하고 취업할 건지
공부하면서 면접 준비하면서 지원하는 게 좋다
사이드 프로젝트가 힘들면 다른 사람 꺼 복기하면서
알고리즘, 자료구조 병행하면서
감이 안떨어지게 더 늘려나가게 노력할 것.
책을 두권 추천
테크 인터뷰를 위한 신입개발자를 위한 총망라 사이트!
꽤 정확하고 커리큘럼 좋음.
좀 더 디테일한 거 알려주겠다.
자유로운 질의응답 받을 예정
Java : 자바의 정석, 이펙티브 자바 3/E (심화)
Javascript : 웹 개발자를 위한 자바스크립트의 모든 것(최근, 나쁘지 않음),
모던 자바스크립트 Deep Dive (심화)(20년 8월...? 오래된게 아니라서 추천, 항상 추천하는 책)
이프로그램의 단점
협업하는 과정 개발자 일하는 감각 느끼는
포트폴리오만드는 게 급급 복붙하면서 기초가 부족한 느낌.
언어에 대한 기본기 강화할 것.
스프링을 기본으로 하는 개발을 좀 해봐야 이펙티브 자바가 감이 올것(좀 어려운 책)
https://gyoogle.dev/blog/
leetcode, hackerrank, programmers
알고리즘도 책보면서 공부하는 게 좋음
보통 면접에서 저 3개 사이트 안에서 냄.
면접준비를 하시면서 익히고 프로젝트에서
구두로 말을 하는 연습
목표하는 회사 바로 지원x,
아무데나 일단 지원해서 면접경험 쌓을 것.(실제 면접경험)
그 회사에서 주는 질문의 퀄리티가 제각각일 것. 근데 다 좋은 경험이다.
개발과 상관없는 이걸 왜 물어보지는
스프링개발인데 자바스크립트할줄아냐 물어보는데는 걸러
사실 좋은 회사 기준은 명확들어가기 어려운 회사가 좋은 회사
과정과 단계가 많고 자질 검증이 많은 곳이 진짜 좋은 곳 (ex. 네카라쿠배)
사이드프로젝트 반드시 복기 해볼 것.
내 파트 말고 다른 파트 기술 셋을
사이드프로젝트를 혼자하는 게 제일 좋음
아니면 잘맞는 친구와 둘이서 하는 게 좋음
해설지있는 것처럼
이력서 가이드
중요점 2가지!
1. 실제다룰수있는 기술스텍
2. 프로젝트 경험
다룰 수 있는 기술스텍을 디테일하게 나타내주는 게 좋다.
ex.자바는 잘 모르는 기술, 잘 모르지만 쓸 줄 앎. 익숙함, 잘함?(3,4단계로 구분해서 나타낼것)
프로젝트에 기술스택 녹이는 것도 좋아
프로젝트나 스터디 경험을 녹여서 이력서작성하는 게 메리트 있음
전공자에 비해 이력서만 보면 부족하니까 채울게 프로젝트 경험
뭘했고 뭐사용해서 해결하고
스터디를 안한다면
데일리 커밋같은 거
스터디 그룹하면 스터디를 한다. 이력서에 나타낼 수 있음.
=>계속 공부하고 열정있는 개발자라는 걸 보여줄 것.
인턴 개발자라는 건 보여줄 게 없음. 6개월 가지고는 유의미하다고 보기 어려움.
비전공, 항해말고x
보통 프로젝트 내에서 어떤일을 했다 자세히 안적혀있는데
우리는 그런 게 없으니까 그걸 자세히 쓰고
면접에서 그거에 대한 질의응답을 풀어나가라는 거.
교육프로그램을 더 듣는 분도 있고
사이드 플젝트를 하나 더 하는 경우도 있다.
아니면 인턴을 하는 경우
처럼 점진적으로 나아가는 경우도
중소기업이나 중견=>코드 짜라고 안 함.
스타트업은 괜찮은데
실제 코드치고 까보면 괜찮은데
인턴이라고 해도 그런거 안시키는 데도 많으니까 잘알아보고
면접보면 느껴짐.
코드와 상관없는 일을 하게 될 수 있으니까
잘 필터링해야함
이력서는 a4한장이면 충분
one pager?
멘토님은 6,7년의 경력이 한장반
작년까지는 한장으로 끝나.
더 길어지면 장황해서 잘 안봐.
자기소개서 잘 써야된다고 되어있을 텐데
면접관by 면접관이지만 지배적이지 않다고 멘토는 생각
회사는 이윤추구가 목적. 상품 서비스 만드는 1인분 확실히 할 수 있는 사람 뽑으려는거
자기소개서로 불합격이 합격으로 바뀌지 않음
시간 너무 안쏟았으면 좋겠어서 얘기
---------
기술블로그 관리법
승주님 자다일어났네
블로그 목적 2가지
1. 내가 까먹을 걸 방지하기 위해 (트러블슈팅처럼 난이도가 있는 것)
2. 꾸준하게 공부하고 있다는 걸 보여줄 것(양과 질이 아님)
양과 질 둘 중 하나라면 당연히 질.
일정한 주기로 계속 올라가고 있는 게 중요
꾸준하게 올려주는 게 중요
글을 잘 정리해서 올리는 게 중요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창조해낸 걸 정리한 게 의미가 있다.
한발자국 나아간게 좋고 중요하지
--------------
백엔드로 3개월 부트캠프
수습기간 3개월
다시 부트캠프 참여한 거
경력으로 쓰는 게 낫나?
지금 프론트엔드인데
지울까 냅둘까
프론트를 경력으로 가져가려고 하다면 차라리 지우는 게 나을 지도
풀스택 요구할 수도
같은 백엔드로 장고로 한 건 결국 api로 한거고 다른 언어 경험은 괜찮은데
이력서를 회사별로 다르게 쓰는 게 좋다.
레디스 해쉬를 직접적으로 다룰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하다면 그걸 극대화해서 사용할 것.
-------------
스프링으로 붓캠을 수료했는데
노드를 추가로 공부하는 건 어때?
1인개발을 하려다보니까.
개인프로젝트를 마무리하고 싶다면 그것도 좋음.
하던게 있다면 괜찮
새로 시작하는거면 권장x
스프링으로도 프론트가능?오 뭐였음?
------
a->b로직을 바꾼게 트러블슈팅인가
얼마나 a를 사용해서 시도해보려고 했는지가 중요할 것 같아.
특정기술셋을 사용해서 하다가 기술적요구사항이
해결이 안되서 바꿨다면 트러블슈팅이라고 볼 수 있음.
내가 잘 안되서 고생했다면 웬만하면 트러블 슈팅.
라인면접때 대용량 트래픽을 사용하면서 한 경험
문제를 해결한게 아니라 회피했다고 표현하는 식으로 듣는 사람입자에선 바꿔 들을 수 있다.
=>면접많이 봐야함. 떨어진면접에서 더 많이 배움 아이러니하게도.
재정님 제 메모장 보고 있음? 2조 내용은 다르려나 궁금하네요.
-----------
아무데나 서류 행정업무하는 데는 가지 말것.
너무 작은 중소는 어차피 이것저것 다 시키긴 함.
첫 회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첫회사 고를 때
제가 배울 수 있는 사람과 환경인지 아닌지 중요.
6년전엔 쿠팡이 스타트업에 가까웠어서
돈은 덜 주지만 재택근무나 배울수있는환경과 익힐수있는 환경이서 선택
공부하면서 사이드복기하고 스프링 알고리즘, 자료구조 준비할 것.
취업에 서두르지 않았으면.
향후 5년과 10년 결정하는 데 영향 큼.
첫회사가 여기고
입사하고 1년동안 배운 게
최근 3년보다 많이 배움.
사람과 환경이 중요
잘 모르는 상태이기 때문.
자양분 토양과 햇빛이 잘 되어있어야 해.
---------
김선우 멘토 다 떨어진다 잘 안된다 119요청(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도와주겠다.오)
knunu92@gmail.com
지치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 했으면
The specifics of how the cache is implemented can vary depending on the persistence provider that you are using. Some persistence providers may store the cache in memory, while others may use a database or other external store to hold the cache data.
하이버네이트 mybatis나
'항해99 > 지원 주차'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술면접 필수대비 질문 50 (0) | 2023.01.07 |
---|---|
기술 인터뷰 spring 50제 (0) | 2022.12.24 |
팀 스파르타 세션 메모 (0) | 2022.12.22 |
12/17 자기소개서 세션 메모 (0) | 2022.12.18 |